'2012/02'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2/02/27 나홀로 간사이에 첫째 날_교토 도착, 에키벤과 로쿠로쿠 (4)
  2. 2012/02/19 딸기딸기따알기 (4)
  3. 2012/02/19 집 인터넷 상태 메롱?! (4)
  4. 2012/02/07 생활패턴 바꾸기 힘들구만 ;ㅂ;)? (4)
  5. 2012/02/07 나홀로 간사이에 첫째 날_간사이 공항에 도착, 이제 교토로 고고! (4)

나홀로 간사이에 첫째 날_교토 도착, 에키벤과 로쿠로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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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과 역경(?)의 한시간 반을 헤치고 교토에 도착했다!
교토야 앙영 ;ㅂ; 나는 너가 참 만나고 싶었다긔 ;ㅂ;

근데 왜 이리..... 날이 써늘한것인가.....
선선한 가을날씨라고 했는데 왜 내 볼따구에 느껴지는 바람은 초겨울의 그것이란 말인가....
아마도 내 몸상태가 영 아니라 더 그랬을 것 같긴 하지만?
캐리어를 끌고 개찰구 쪽으로 가는 길에 발견한 그 곳!


↑아이코 눈부시!

에키벤 파는 곳을 발to the견
그러나 난 한자를 몰라요 ;ㅂ; 뭔가 알록달록 아기자기한데 도대체 저게 므어야 ;ㅂ;
이럴 줄 알았으면 에키벤 볼 때 적어올걸! 하다못해 찍어올걸!
전부 먹어보고 싶지만 배 사정과 지갑 사정 상 하나를 골라야했기에 고심 또 고심.

그러다 고른 녀석은


↑..다른 건 못읽어도 한정은 읽는다 음하하orz

계절한정이라니 먹어줘야지, 게다가 저것은 알흠다운 연어느님의 자태!


↑에키벤느님의 다소곳한 자태 on 캐리어

해서 덥썩 게또 /ㅅ/
근데 이걸 어디서 먹지...?
일단 역을 빠져나가서 생각해야겠음ㅇㅇ


↑교토타워가 뙇!


근데 여기 왤케 큰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큰 곳에서는 좀 헤매줘야 제맛!

은 아니고 숙소로 가는 버스를 타려다가 교토 관광권이 생각나서 그거 사고..
관광 가이드북이 있다고 해서 2층 인포가서 기웃거리고 구경도 하고..
그러던 중에 교토 일정 중에 있던 토롯코 열차표를 미리 사둘까 해서 물어물어 미도리구찌에 갔다.
사근사근 웃으며 도와드릴까요? 하는 여직원 언니야에게 열차표를 달라고 하다가
그 날 비가 좀 온다고 한 게 기억이 나서
"비가 와도 토롯코 열차 운행하나요?" 라는 표현을 하고 싶었는데 이게 생각이 안나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영어로 물어봤더니 급정색하며 얼굴이 하얘지고 말수가 적어지는 언니야......
그래서 영어와 일어를 섞어가며 말했더니 겨우 의미가 통해서
"폭우가 아니면 운행함ㅇㅇ" 라는 대답을 얻을 수 있었다ㅋㅋㅋㅋㅋ


↑11월 중순부터 일본은 크리스마스 분위기!

역이 아니라 거의 대형 쇼핑몰 같은 교토역을 돌아다니며 에키벤을 먹을 장소를 물색했으나 마땅한 곳이 업ㅋ엉ㅋ
그와중에 녹차녹차한 향을 풍기는 사료 츠지리? 나카무라 토키치? < 이게 기억이 좀 가물가물;
을 발견하고 밖에서 오옹하아하아 +ㅅ+ 하다가 다소곳한 에키벤을 기억해내고 발길을 돌렸다 늉늉
그리고 후에 돌렸던 발길을 엄청 후회했지...
난 나중에 다시 갈 기회가 생길 줄 알았..는데 그게 마지막이어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토타워야 앙영! 너가 있는 그 호텔은 마이 비싸게찌^_ㅜ

..하 여기 진짜 엄청 레알 무지 넓다 ;ㅂ;)!
숙소가는 버스가 교토역에 있대서 그냥 나가서 타면 되겠지! 했는데
터미널마냥 정류소가 엄청 많은거다. 노선도 많고 잉간도 많고 버스도 많고..
그래도 곳곳에 표시가 잘 되어있어서 정류소를 찾는 게 어렵진 않았다.

교토는 지하철보다 버스가 훨씬 이동하기에 좋다고 하니 타야하지만..
일본 지하철은 그래도 익숙한데 버스로 이동하는 건 처음이라 좀 무섭긴 했다'ㅅ';
숙소로 가는 17번 버스를 타고 출발~

일본 버스는 뒤로 타고 앞으로 내리면서 요금을 지불하는 시스템.
교토 버스는 시내요금은 220엔으로 같고 시외로 나가면 추가 요금이 붙는다고 'ㅅ'
그러나 우리나라같은 환승 시스템은 없기 때문에
여러번 갈아타거나 일정이 여러군데일 땐 500엔으로 하루종일 무제한으로 탈 수 있는 일일버스권이 이득.


↑생각보다 한산하길래 찍은 버스 내부


처음 타본 일본 버스는 아담아담.
정류장마다 기사분들이 방송으로 정류장 이름을 알려주고 전광판으로도 정류장이 나오더라는.


↑도마리마스- 멈춥니다-


무엇보다 자리마다 벨이 있는 게 참 좋더라.
내릴 때 벨 누르려고 서두르지 않아도 되는 게 좋았음 ;ㅂ;

교토역에서 3~40분 정도를 다시 버스를 타고 종점인 긴린샤코마에 정류장에 하차.
..어라 이 익숙한 느낌...


여긴 어듸? 나는 누규?


레알 휑하다.
그나마 다행인건 날 밝을 때 왔다는 거.
어두웠으면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삼스레 좀 헤매보자! 라고 맘먹고 걷고 있다가 문득 고개를 드니


↑ 심. 봤. 다!

로쿠로쿠가 보인다아-
귓가에 상투스가 들리는구나. 오오 갇. 땡스 갇.


↑이곳이 숙소 건물인 야도.


'야도'에 도착하여 주인아저씨에게 인터폰을 하니 문 열어줄테니 들어가있고 이곳으로 오신단다. 만세!
원래는 야도와 좀 떨어진 곳에 있는 '세키'에 가서 체크인을 해야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운이 좋다 ^_^


↑현관 문을 열고 들어가면 반겨주는 부엉이.

물수건으로 캐리어 바퀴를 닦고 들여놓으라는 배려.
끙차끙차 캐리어를 닦고 신발을 벗으려는데


↑확인사살?!


못보고 지나칠 사람들을 위해 또 있나보다ㅋㅋㅋㅋㅋ

아저씨가 좀 깐깐하고 무뚝뚝하다는 얘기를 들어서 걱정했으나 괜한 걱정이었다.
5분쯤 지나 야도로 들어온 아저씨는 체크인을 해주면서 이런저런 주의사항을 일러주고,
근처에 맛집들과 마트, 식당인 세키로 가는 길이 있는 작은 약도도 함께 주며 조곤조곤 설명해주셨다.
지도 설명을 해주시며 손가락을 움직이며 "또깍또깍또깍" 하는 발걸음 소리도 내주시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딜리셔스 레스토런트' 라며 근처에 브라운 식당을 추천해주시기도.
그리고 체크아웃시에 침대 시트와 이불 커버를 벗겨서 바구니에 넣는 걸 미니모형침대와 도라에몽 인형으로 시범을 보여주셨ㅋㅋㅋㅋㅋㅋ
거실에 있는 노트북, 자전거, 2층에 세탁기는 모두 무료 사용 가능이라고.

내가 4박 5일간 묵을 곳은 6인실 여성 도미토리. 일박에 2500엔.
즐겁게 지내다 가라는 아저씨의 인사를 뒤로 하고 입실-


↑세 개의 이층침대가 뺴곡하게 들어찬 6인실 도미토리/ㅅ/

커튼이 쳐진 곳은 이미 주인이 있다는 표시.
남은 네 개의 침대 중에 어디가 좋을까 한참 고민을 한다.
오르락내리락이 불편한 이층은 일단 제외하고..
중간이나 문쪽이냐를 놓고 고심고심하다가 결국 이동이 자유로운 문쪽 침대를 선택.


↑여기가 내 침대다!

체크인 할 때 아저씨가 주신 네임택을 걸어놓는다.
아래 숫자는 숙박 날짜 :)
아무도 없는 방에서 여기저기 탐색 시작-


↑다용도 선반.

옆에 화장실은 미닫이문으로 되어있는 센스. 공간활용 대박임ㅋㅋㅋㅋㅋ


↑여길 사용한 적은 없는 것 같다ㅋㅋㅋ 그러나 엄청 깔끔함!

방 안에 있는 화장실은 딱 샤워만 할 수 있는 좁은 부스만 있다.
근데 워낙들 조용해서 여기에 묵는 내내 방 바로 밖에 있는 여성 전용 욕실만 사용했다;


↑전신거울도 있뙇! 거울 속에 나있뙇! 근데 나 왜 이리 숏다리냫!


사실 도미토리라서 짐을 어떻게 놔두나 걱정을 했는데 여긴 너무 자유롭다?!
그냥 막 놔두고들 다니심ㅋㅋㅋㅋㅋ
난 걱정되서 엄청 두껍고 긴 자전거용 자물쇠도 들고 왔는데 피료없ㅋ엉ㅋ

다들 열심히 돌아다닐 시간에 숙소에 도착해서 텅텅 비어있는 방을 탐색한 후 슬슬 배가 고프다.
..왜 그제야 고팠는지는 나도 모르겠다. 긴장해서?
교토역에서 헤맨탓에 거의 4시가 다 된 시간에 점심을 먹는 시츄에이숑 'ㅅ'ㅋ

드디어 에키벤 개봉!


↑고 놈 포장 한 번 고풍스럽네.


↑뭐...뭔가 오랜 여행의 흔들림으로 쏠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짭쪼름한 찰밥에 닭고기, 버섯모양인데 버섯은 아닌 뭔가; 그리고 단호박. 그리고 당근 넌 꺼우져 ^_^


↑여기도 찰밥, 연어느님, 계란말이, 다시마말이?, 그리고 홍시의 탈을 쓴 모찌모찌-


↑여기도 찰밥에 고구마 맛탕에 정체모를 무언가 두개;


적당히 일본스럽고 가을스러운 맛이 나서 혼자 피식피식거리며 먹으며 찍었는데...
근데 사진이 참 맘에 안들게 나왔 ;ㅂ;
찍을 땐 몰랐는데 와서 보니 컨디션 안좋은게 사진에도 들어갔나 늉늉
엄청 흔들리고 흔들리고 흔들리고-_-
사진이 맛없어보이지만 맛있었어요 늉늉

그리고 쓸데없이 디테일했던 반찬 삼인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귀신같은 일본...

자, 이제 배를 채웠으니 일정을 시작해볼까!
했는데 시간은 4시 반..
교토의 대부분의 관광지들의 입장 마감시간이네 어머나^^^^^^^^^^^^^^^^^^^^^^^^^^^
그렇다고 이 애매한 시간을 방구석에 쏟자니 그건 너무 아까워서
숙소 옆에 있는 '철학의 길'을 산책하기로 마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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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eiAL 2012/02/28 15:58 address edit & del reply

    위에서 아래로찍어서 숏다리뙇! 아래서 위로 찍어야ㅋㅋㅋ

    에키벤 금방 먹은지 알았는데 꽤 텀이 길었구나;
    다음편은 언제 ㅠ

    • BlogIcon 고냉뷱 2012/03/02 07:49 address edit & del

      언젠간 올리겠져^_ㅠ

  2. BlogIcon 정팝 2012/02/29 00:30 address edit & del reply

    상투스에서 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버섯아냐? 뭐양....? 버섯같은뎅

    • BlogIcon 고냉뷱 2012/03/02 07:50 address edit & del

      모양은 버섯인데 식감은 약간 토란? 뭐 그런거 같더랔ㅋㅋㅋㅋㅋ

딸기딸기따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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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트럭에서 대야에 담아 팔길래 냅다 지름ㅋ

폰블로깅이라 로고따우 업ㅋ엉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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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eiAL 2012/02/20 15:16 address edit & del reply

    나도줘 O>-<

  2. BlogIcon 정팝 2012/02/25 10:13 address edit & del reply

    나도 ㅇ<-<

집 인터넷 상태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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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상태가 안좋은지 계속 연결도 느리고오
아예 먹통도 됐다가 속도도 느리고오
바이러스도 악성코드도 없는데 왜 이러니이
주말에 좀 할랬드니 이러고 속을 썩이누나..
ㅇ..여행기이이이이이이이이이

폰으로는 한계가 있다 이놈듀라;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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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eiAL 2012/02/20 15:18 address edit & del reply

    무제한 요금3쥐 핫스팟 무선인터넷연결...무리?ㅋㅋㅋㅋ

    • BlogIcon 고냉뷱 2012/02/27 21:29 address edit & del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급 괜찮아졌긔!

  2. BlogIcon 정팝 2012/02/21 16:54 address edit & del reply

    여행기!!!!!!!!!!!!!!!!!!!! 여행기 여행기 ;ㅂ;

    • BlogIcon 고냉뷱 2012/02/27 21:29 address edit & del

      사실 별거 없는 여행긴데 기다려줘서 고맙긔 늉늉

생활패턴 바꾸기 힘들구만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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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까지 노닥→늦잠→오후 출근→밤 퇴근→새벽까지 노닥

이 패턴이 180도 바뀌고 나니 뭔가 시차적응하는 기분?
사람이 변하면 죽을 때가 된다는게 이래서 나온 말인가(퍽)

레알 어색하고 이상하고 피곤하다.
새벽부터 일어나서 준비하는 거 레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해가 있을 때 집에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졸려서 이런 글 쓰는 거 맞다 늉늉
이 시간에 졸리다니ㅠㅠㅠㅠㅠㅠㅠ 아직 내겐 초저녁과도 같은 시간이거늘...



아...안되겠어 자야지 ㅇ<-<

덧) 새나라의 어린이 패턴에 가장 큰 공을 세우는 건 이전 집에 포스팅했던 Sleep Cycle 어플느님! 
    이거 레알 물건임ㅇㅇ 알람 울리면 진짜 눈이 스르륵 떠져서 나도 깜놀 엄마도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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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정팝 2012/02/07 23:41 address edit & del reply

    음.. 슬립사이클 잘 되는 거 맞나 ㅋㅋㅋㅋ

    • BlogIcon 고냉뷱 2012/02/27 21:28 address edit & del

      님과 나의 슬립사이클은 정반대임ㅋㅋㅋㅋㅋ

  2. BlogIcon -KeiAL 2012/02/08 16:11 address edit & del reply

    밝은세상~ 이제 님도 태양의 주민

    • BlogIcon 고냉뷱 2012/02/27 21:28 address edit & del

      누...눈이 부셔서 힘들어 늉늉

나홀로 간사이에 첫째 날_간사이 공항에 도착, 이제 교토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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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막힘의 시련과 제멋대로 삼인방 여성의 쌩쇼와 옆자리 일본인 부부의 황당한 우승을 뒤로 하고..
드디어 간사이 국제 공항에 도to the착

내가 왔어, 드디어 간사이에 왔어 ;ㅂ;)!

↑게임에서 날 선택하지 않았던 젲주항공따우 돌아가버렷^_^

오랫만이다 일본 냄새 킁카킁카 ;ㅂ;


↑모노레일을 타고 입국심사를 받으러 가는 길. 날씨 좋구나~

간사이 여행의 시작을 교토로 했기 때문에 나에겐 시간이 없뙇!
하며 입국심사 줄 중에서 왠일로 내가 사람이 젤 없는 줄을 선택했나 싶어 감동하던 찰나,

"님 거기 내국인 줄이긔"
"Aㅏ... 쏴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갑다 간사이 >ㅂ<

↑간사이 공항 역으로 이동 'ㅅ'-

뭔가 내가 상상했던 간사이 공항의 모습과는 조금 달랐지만 이미 설레이는 나님은 그런거 신경안쓰고 하닥하닥..
하며 역으로 가는 길을 잠시 헤매었더랬지^_^
자 이제 오늘의 패스를 꺼내들고!

↑위엄찬 JR WEST 패스. 저 금액이....금액이..../눈물

단기체류 외쿸인 한정으로 패스 이용 당일에 JR을 무제한 탈 수 있고 교토까지 가는 특급열차인 하루카도 탑승 가능한 녀석이다.
하루카 티켓이 2,980¥이니 일단 하루카만 타도 본전은 뽑는 티켓인 셈.


↑나를 교토까지 태워다 줄 하루카 쨔-응!


↑ 너님 좀 빛속인 듭 ㅇㅇ

드디어 교토로 가는건가 /감동
그러나 문제가 생겼으니...

나님의 체력저하.
여행 전에 컨디션을 잘 챙겼어야 했는데 감기가 뙇 걸린채로 출발한 나님.
게다가 전날 밤까지 꼴딱 말아드셨으니 이건 뭐..

교토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한시간 반 정도.
그 사이 잠을 좀 청할까..했더니
앞 좌석에 자리한 한국인 커플의 쉴새없는 띠링- 띠링- 띠링-
너네만 아이퐁 가지고 있는 거 아니거든 ;ㅂ; 너네만 로밍해왔냐 ;ㅂ; 매너모드는 개나줬냐 이것듀라 ;ㅂ;

아....어째 촉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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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정팝 2012/02/07 23:42 address edit & del reply

    ㅌㄷㅌㄷ 아 거 참 험난 하구만 ...

    • BlogIcon 고냉뷱 2012/02/27 21:28 address edit & del

      늘 첫날은 힘든가봄...

  2. BlogIcon -KeiAL 2012/02/08 16:12 address edit & del reply

    사실 전 체류비용이 젤 궁금함.

    • BlogIcon 고냉뷱 2012/02/27 21:28 address edit & del

      어떤 체류?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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