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에 해당되는 글 6건
- 2012/03/31 나홀로 간사이에 첫째 날_로쿠로쿠로 돌아가는 길, 마트탐방 (3)
- 2012/03/30 나홀로 간사이에 첫째 날_철학의 길, 그리고 오토요 진자
- 2012/03/07 간만에 영화감상- (7)
- 2012/03/05 하루 늦었지만ㅋㅋㅋㅋㅋ (6)
- 2012/03/05 아아...orz (6)
- 2012/03/02 Coming Soon! (4)
산책을 시작한지 삼십분 정도?
오후 5시가 막 지났는데 이미 어둑어둑해지기 시작하는데 깜놀;
주욱 직선으로 이어진 산책로라지만 더 어두워졌다가는 돌아가는 길을 못볼까 걱정되어
발걸음을 되돌려 로쿠로쿠로 돌아간다.
일본의 밤은 레알 순식간인듭'ㅅ'ㅋ
숨은 거미 찾기(?)
로쿠로쿠로 돌아가는 길에 그 근처에 큰 마트가 하나 있다는 정보를 흡입ㅋ
마트 구경하러 고고씽!
..이제와서 생각이지만 그 때 열도 나고 상태도 메롱이었는데 마트 본다고 씐나서 가던 나님. 또르르.
돌아오는 산책길엔 고양이가 레알 엄청 매우 많다.
나 고양이 짱 좋아하는데!
그러나 리코씌는 어둠을 이기지 못하죠 ^_ㅠ 레알 심령사진ㅇㅇ
하여 아이퐁님의 도움을 촘 받았음 'ㅅ')b <이 부분은 다음편에..
자, 그럼 마트짤을 감상해볼까나.
여행지에서의 묘미 중 하나는 역시 마트 구경.
그 곳에선 일상이지만 여행객으로선 신기하고 재미진 공간이니까,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관광지다.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두리번 두리번-
하앍 역시 일본은 푸링의 나라. 푸링 푸링 푸리이이이이이이이잉 ;ㅂ;
저걸 종류별로 하나씩 음미하며 먹고 싶은 계획이 있었지만 결국 컨디션 난조로 실행을 하지는 못했다.
물론!
엄청 후회하지^_ㅠ 흑흐그흐그흑흐긓그흑흑흐그흐그흥그흐그흐그흑흑흑흐ㄱ흐그흑
나의 사랑 모리나가 야끼푸링 /ㅅ/
겉면이 살짝 익어서 더 고소하고 마이쪙!
무슨 일이 있어도 이 녀석은 꼭 한번씩은 먹어줘야 설레여 데헷데헷
나의 사랑 두번째. 메이지 불가리아 블루베리찡 ;ㅅ;
레알 블루베리가 잔뜩 들어가서 조...조...조으다.
얘도 내 사...랑
바닐라요구르트, 인데 네일동에서 누군가 강추해서 지난 여행 때 먹었다가 반해버린 녀석.
생크림이 들어가서 좀 꾸덕? 한데 엄청 달달하니 마이쪙 ;ㅂ; 또르르.
너네가 참 그립다. 마트는 역시 좋은 곳이야 ;ㅂ;
요건 딱 크기가 우리나라 요구르트 크기만해서 귀욤귀욤하길래 찍은 듯ㅋㅋㅋㅋㅋ
엄청 다양한 마실거리들. 보기만 해도 좋군?
이 카페오레 우유가 참 마음에 들었는데..
결국 먹지 못하고 돌아왔다는 슬픈 이야기가 있어...
근데 그 이유를 모르겠다는 게 더 슬픈 것 같아....
K모씨를 위한 코너인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우리나라 수입식품 코너에 가면 많이 들어오긴 했다만 포스가 레알임ㅇㅇ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서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격도 상당히 센데 말이지. 남자의 카레인가. 인도풍의 매운 카레..
카레의 왕자님 블라블라.
몹시 오그리토그리한 이름의 카레지만..
야채 먹기 싫어라하는 아가들을 위한 저 당근 모양 좀 보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난 시르다-_- 아무리 예뻐도 저 별과 달은 용서할 수 없다. 당근따우-_-
이 사진을 끝으로 리코군의 배터리가 운명하셨음 늉늉
돌아가서 몸관리나 하라는 누군가의 뜻이려나 하며 군것질 거리를 (그와중에도) 사들고 로쿠로쿠로 귀가.
도미토리로 돌아가니 나갈 땐 비어있던 침대들도 제 주인을 만났더라.
마주치는 사람들과 가볍게 눈인사를 하고는 샤워하고, 해열제 먹고, 집에 문자보내고.
전기장판을 최대로 틀어놓고 이불 속에 폭 파묻혀 첫날 밤을 마무리한다.
내일은 아침 일찍부터 시작하는 일정이니 컨디션을 잘 회복시켜 놔야겠지. 쿨-
살짝 몸상태가 좋진 않았지만 철학의 길을 산택하기로 마음먹은 고냉뷱씨 'ㅅ'
일단 길을 나서보기로 했다.
시간은 금이니까, 여행에서는.
특히나 마음에 꼭 드는 여행지라면 더더욱.
한창 룰스에 빠져있던 터라 이런 과일나무를 그냥 지나칠 순 없지!
아...훔치고 싶다. 탐스럽다. 항가항가-
저 주렁주렁한 열매들의 정체는 뭘까.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펄떡
단단히 걸을 각오를 하고 장만한선물받은 운동화를 신고 출발~
숙소 근처에 있다는 철학의 길로 가는 도중 만난 여학생들.
때마침 하교 시간이었는지 삼삼오오 모여 조잘대며 지나가는 아가씨들이 참으로 귀여워보였음*-_-*
로쿠로쿠에서 나와 5분 남짓 걷다보면 나오는 철학의 길.
일본의 철학자 니시다 키타로우가 즐겨 걸었다고 해서 '철학의 길' 이란 이름을 얻게 된 좁은 산책로.
첫 느낌이 참 좋았던 곳.
어짜피 다른 곳을 보기엔 늦어버린 시간. 느긋하게 산책이나 하고 가자- 라고 마음을 먹는다.
좁은 수로를 따라 길게 길게 이어져있는 산책로.
한국은 이미 단풍철도 지났건만 이곳은 이제서야 시작인가봄-ㅅ-
산책로 곳곳엔 조그마한 찻집이나 음식점들이 눈에 띈다.
참 정성스럽게도 그린 메뉴판이 마음에 쏙 들어 찍어두고는 돌아오는 길에 들러야지^_^ 라고 마음먹었는데
정작 돌아오는 길에 보니 문닫음 ㄳ orz
길을 걷던 중 발견한 조그마한 신사.
대...대...뭐시기 신사인데-_-;
일단 한 번 들어가봅시다ㅇㅇ
..한자 까막눈인 나님 눈에 띄는 건 역시 쥐 그림과 '네즈미(쥐)' 뿐.
아마도 쥐를 모시는 신사일 거라고 짐작하며 조금 더 들어가본다.
생각보다 들어가는 길목이 길다.
내가 이런 구도 좋아하는 줄 어찌 알고 데헷*-_-*
그리고 들어가는 길에 만난 호랑이? 석상들.
하나. 오오 근엄하다.
두울. 응? 너 표정이...
야임뫄 비웃지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사에 들어가기 전에 손을 씻는 곳..인 듭.
마시..는 건 아니겠지?
그러나 바람도 차고 손도 시리고 해서 일단 패스 ( '')a~♬
그는 좋은 모델이었습니다 ㅇㅇ
앜 귀요미 석상들 발견!
왠지모를 위엄을 갖고 있는 닭느님b
누군가가 나뭇가지에 묶어 놓은 오미쿠지.
저렇게 묶어놓은 걸 보면 아마도 흉..이었겠지?
교토에 와서 처음으로 마주친 도리이.
아...앙영^_^?
신사 내를 둘러보다가 발견한 소원적는 나무판들.
그림이 마음에 들어 또 넋을 놓음 ㄳ
무슨 소원들이 그리 많으신지..
오오 디테일돋는 토끼느님들. 저 앞발 좀 보소!
역시 쥐를 모시는 신사라 그런지 그림도 남다르심ㅋㅋㅋㅋㅋ 아이고 귀요미한 저 곡선을 보라곸ㅋㅋㅋㅋㅋㅋㅋ
호..랑이를 타고 있는 동자?
얜 레알 열장 남짓 찍은 것 같은데 다 흔들리고 그나마 얘를 건짐-_-;
너...쉬운 나무판이 아니었구나? 쳇-ㅅ-
작다고만 생각했는데 안쪽으로 들어오니 의외로 넓으면서도 아담해서 좋더라.
조금 더 안쪽에는 붉은 도리이들과 여우 석상, 그리고 이곳의 주인(?)인 쥐 석상도 있었음.
입에 물고 있는 건 뭘까-_-;
..여의주?!
그리고 대망의 쥐느님....
아이코 귀요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발 아래 잔뜩 있는 꺠알같은 도토리 조공 어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에 한 번, 도토리에 한 번 빵빵 터져주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레알 집에 데려오고 싶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쥐느님에 잠시 매료당하여 ㅎㅇㅎㅇ거리는데 문득 고개를 들어보니..
뙇!
진다. 해.
어둡다. 길.
돌아간다. 숙소 ㅇㅇ
귀염둥이 쥐느님. 안녕히....안녕히...
은 주말영화감상을 이너넷 연결된 이제사 쓰는거고.
푸드 프로세서로 반죽하는 재미에 초코칩 쿠키 반죽을 한바탕 해대고 쓰는거고. 뭐 그렇다.
간만에 여유로운 토요일에,
2월부터 못봤던 하이킥을 몰아볼까 했는데 망할 인터넷 덕분에 루트가 막to the힘 ㄳ
해서 쟁여놨던 영화나 볼까하고 뒤적거리다가 고른 첫번쨰가 파퍼씨네 펭귄.
그러나 1080p를 소화하지 못하고 대사와 입모양이 맞지 않는 사태가 벌어져 gg.
으으 내 펭귄.. ;ㅂ; (?) 펭귄 보고싶은데 ;ㅂ; 펭귄 좋은데 ;ㅂ;)!
얼마전..은 아니고 몇달전엔가 이터널 선샤인 보고 급호감이 되버린 짐캐리도 나오는데 ;ㅂ;
그치만 입모양과 대사가 따로노는 영화는 도저히 못봐주겠다긔-_-
그래서 다음으로 골랐던 게 '마호로역 앞, 다다 심부름가게' 였다.
..처음에 이거보고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 인 줄;
주연배우도 류헤이랑 에이타인데다 배경색도 노랑이였던 기억이 나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작 집오리-는 원작도 영화도 있는데 아직 건드리지 않았..
간만에 류헤이군에 하악대며 도키도키한 마음으로 감상!
아..난 이 남자의 긴머리가 왜 이리도 좋은걸까.. 너님은 머리 자르지 말라긔 ㅎㅇㅎㅇㅎㅇㅎㅇ
아니 짧은 머리도 어울리긴 한데 너의 매력은 긴머리에서 나오는 것 같다. 응 그러하다. 탕탕.
줄거리는 매우 간단함.
마호로역 앞에서 심부름 가게하는 다다와 어느날 나타난 교텐, 그리고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
전형적인 일본영화..긴 한데 뭔가 사연들을 너무 덤덤하게 풀어내는 방식이 맘에 들었다.
게다가 류헤이랑 에이타, 은근 케미가 좋긔*-_-*
얼마전 친구랑 키 큰 남자 둘이 같이 있는 게 보기 좋다 'ㅅ'*는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이 영화, 나의 마음을 읽은건가! 그래서 보라고 손짓했나!
↑보는 내내 나의 입가에 엄마미소를 띄게 함
두시간 남짓의 짧지는 않은 분량이지만 지루하지 않았다.
근데 이건 좀 취향 문제일 듯 ㅇㅇ
그리고 보는 내내 몹시 담배..가 땡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대한 스포를 피하면서 캡쳐를 열심히 해댄 나님.
하고보니 정작 '키 큰' 남자 둘의 모습이 별로 없다는 게 반전(?)
...이 남자들 너무 길어서?!
무튼 그냥 난 캡쳐없이 스포없이 볼거다 하면 밑에 캡쳐들은 스킵하시긔 'ㅅ'ㅋ
그리고 잠시 주춤하던 애정도를 업업시켜주던 류헤이쨔응 ;ㅂ;과 에이타 으흥-
아이고 이쁘다 ;ㅅ;
급 집오리- 도 원작 언능읽고 영화 감상 돌입해야겠다 다짐함ㅋㅋㅋㅋㅋ
입니다만 제대로 만든 맛을 본 적이 없어 사실 내가 잘 만들었는지는 모르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는 뉴욕타임즈에 실렸다던 더 퍼펙트 초코칩 쿠키 레시피로 만든거..
속이 쫜득하다고 해서 칙촉의 환상적인 식감을 떠올리며 만들긴 했는데...
하루하고 반나절 숙성했던 반죽으로
1차 시도.. 탔다!!!!!
그래도 바삭하....였어효
그리고 다음날 이틀 숙성시킨 반죽으로
전날의 실패를 발판삼아 다시 시도!
했더니 좀 양호하네염ㅋㅋㅋㅋㅋ
그래도 1차도 2차도 마이쪙*-_-*
마무리는..
어플의 힘을 빌려 얍•_•)/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인터넷 연결이 되지 않았다는 차가운 반응에 대좌절 늉늉
도대체 원인이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
1. 인터넷 공유기
2. 마이헬쥐넷
3. 내 컴
중에 하나임이 분명한데 미추어버리겠넼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1번이나 2번이 원인이라면 그나마 낫지..
내돈은 안드니까(...)
그러나 만일 3번이라면....
그런거라면....
시루다 시루다 완전 시루다 대박 시루다 늉늉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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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AL 2012/03/05 16:26
일단 인터넷회사에 전화 a/s방문요청, 오시면 공유기도 물어보시라. 똥컴이래도 인터넷 연결은 되야한돠...
컴...은 사는것도 고려해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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